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14 10:5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모트와 오리엔탈쇼커스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을 가진다.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 초청으로 중국 상하이 ‘한국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공연으로 모트와 오리엔탈쇼커스는 재즈디바 말로와 함께 한국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한국 인디 음악 씬을 대표하는 대표 주자로 참여하게 된 이들은, 한국 인디 음악의 매력을 중국 팬들에게 알리고 저변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