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1.14 10:57
(이미지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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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정은 기자] KB증권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15층에서 ‘2020 미리보는 글로벌 파생시장’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까지 아우르는 해외금융시장 전망에 대한 매크로 전망 및 국제유가, 골드시장 분석·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KB증권 해외시장담당 애널리스트 김두언 수석연구원과 고노고 인베스트먼트의 최성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세미나는 해외 선물·옵션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사전에 유선으로 신청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석 고객에게는 내년 4월 말까지 2.99 달러로 해외 선물·옵션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할인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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