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1.16 08:40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이정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 주식시장 전망 및 유망 섹터'을 주제로 리서치센터 정훈석 전문위원과 유종우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내년 업황 개선이 전망되는 반도체 업종을 분석하는 시간을 갖고, 유망종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은 물론, 잠실PB센터 프라이빗뱅커(PB)와의 1대1 주식투자 컨설팅도 제공한다.

설명회는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문의 및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잠실PB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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