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도레미마켓' 윤시윤·정인선 '받쓰충'… "고속도로 달리며 듣는 것 같다"
'놀토-도레미마켓' 윤시윤·정인선 '받쓰충'… "고속도로 달리며 듣는 것 같다"
  • 이한익 기자
  • 승인 2019.1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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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예고영상 캡처)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16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주연 윤시윤과 정인선이 드라마 홍보차 출연한다.

지난 9일 방송에는 아이즈원의 장원영과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 예정이었지만 Mnet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가 시청자 투표 조작과 관련한 혐의로 구속되며 논란이 커지자 tvN 측은 결방을 결정했다.

tvN 측은 "순박한 미소를 지닌 불꽃 열정남 윤시윤"과 "긍정 에너지 발산하는 골목 요정 정인선"이라며 이들의 출연을 소개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예고영상 캡처)

'놀라운 토요일' 측은 16일 방송 예고편을 영화 '기생충'을 패러디한 '받쓰충'이라 소개하며 "일말의 귀는 있지 않을까요?"라는 윤시윤과 "그렇게 안 들려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두사람이 추후 도래미 고정 출연자들에게 기생할 것을 암시했다.

하지만 문제를 접한 후 윤시윤은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듣는 것 같다. 안들린다"라며 자신이 착각했음을 토로했다. 놀토 도래미마켓의 MC 신동엽은 "경찰이 자꾸 컨닝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며 정인선이 정답을 유추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을 넌지시 알렸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예고영상 캡처)

이어 가수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시윤 선배님은 잘 듣고 계시죠?"라고 묻자 윤시윤이 '아니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했다. 가수 블락비 멤버 피오는 "사기꾼이다"라고 발언해 누구를 두고 한 말인지 의문이다.

한편, 전국에 핫한 시장 속 음식을 걸고 문제를 맞추는 이날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육전물회, 대하구이, 크림꽈배기가 등장한다. 이날 문제로 10대들의 힙통령 '기리보이'와 원조 패셔니스타 '이혜영'의 노래가 출제되어 기대를 모은다.

tvN 측은 "해병대 후임 윤시윤 앞에서 허세병 말기에 걸린 선임 김동현과 정인선을 살인의 추억 때부터 좋아했던 16년 차 찐팬 붐"이라고 전해 이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16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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