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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17 00:0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2' 윤혜수가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혜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윤혜수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어딘가를 응시한 옆 모습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15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썸스테이의 러브라인에 큰 변화가 생긴다.
제주도로 둘만의 여행을 떠난 강정무, 윤혜수는 "첫날에 우리가 만났을 때부터 혜수 네가 좋았다", "나도 그렇게 통하는 사람을 만나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알콩달콩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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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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