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17 00:07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사진=임현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날엔 피부가 거칠어져서, 고급스러운 윤광을 주는 파운데이션이 필수죠!피부가 무거워 지는 걸 싫어하는데 우아한 글로우가 하루종일 유지돼서 수정화장을 안했어요.. 감동!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은 면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현주가 보라색 스웨터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도시적인 매력과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채널A 측은 지난달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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