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특징주] 성안·루미마이크로·SDN·파버나인 上…남선알미늄·알미우·인트로메딕 下
[19일 특징주] 성안·루미마이크로·SDN·파버나인 上…남선알미늄·알미우·인트로메딕 下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1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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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19일 주식시장에서는 성안, 루미마이크로, SDN, 파버나인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남선알미늄, 남선알미우, 인트로메딕 등 3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합성섬유 제조업체 성안은 전일 대비 29.81% 오른 553원에 거래를 마쳤다. 회사는 최대주주(박상태 섬유패션산업 개성공단위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학 동문이면서 종친관계에 있어 관련테마주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총선 시기에 접어들고 박 시장의 대권행보를 다루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루미마이크로는 최대주주 변경 예정 소식에 전일 대비 29.90% 상승한 2715원에 장을 마감했다. 회사는 최대주주 에스맥 외 1인이 푸른1호조합 외 2인에게 보유주식 약 2209만주(398억원)을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SDN은 이낙연 국무총리의 총선 출마 가능성에 전일 대비 29.93% 오른 2930원에 장을 마쳤다. 회사는 재직 중인 임원들이 이 총리와 광고제일고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 테마주로 지목됐다. 이 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일익을 담당하며 대선후보로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파버나인은 전일 대비 29.99% 뛰어오른 5700원에 마감했는데, 시장에서는 이 총리 테마주로 급등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전일 대비 29.92% 떨어진 3700원, 남선알미우는 29.92% 하락한 2만6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두 종목은 관계사인 SM그룹의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가 이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대표적인 테마주로 언급돼 왔으나 전날 이 대표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이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인트로메딕은 29.95% 급락한 6620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주가 급락에 영향을 미칠 별다른 악재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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