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20 07:11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깜찍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톡톡 정보브런치 2주차 적응 중입니다‍♀️‍♀️#선배님들과동기랑#톡톡정보브런치#금요일오전10시30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톡톡 정보브런치'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깜찍한 특유의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