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20 08:46
주시은 아나운서와 '<b>철파엠</b>' 김영철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철파엠' 김영철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철파엠)' DJ 김영철에게 주시은 아나운서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에 언급도 해주시고 흐흐감사합니다#철파엠 #철업디 #수요일엔수호천사#다크호스신예임 #뾰로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과 김영철이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로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철파엠)'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애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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