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호 기자
  • 입력 2019.11.21 18:37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 기공체조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
영천시 보건소에서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이 기공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천시)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영천시보건소는 지난 20일을 마지막으로 13주간 운영한 ‘관절88! 기 충전 교실’을 종강했다.

사상체질별 건강관리법, 한방 영양관리교육, 아로마테라피, 명상·호흡훈련, 기공체조, 요가 등의 다양한 교육 제공과 한의마을 견학을 실시했다.

전후조사 결과 주관적 건강수준, 신체 통증수준, 삶의 질 등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고 건강인식도, 건강행태 조사 결과도 향상했다.

한 주민은 “이 프로그램이 관절통증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며 “체조뿐만 아니라 체험교육과 한의마을 견학을 겸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최수영 영천보건소장은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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