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홍콩 자치 둘러싼 美中 갈등에 사흘째 약세
다우지수, 홍콩 자치 둘러싼 美中 갈등에 사흘째 약세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11.2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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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자료=네이버금융)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홍콩 자치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하락했다.

30대 우량주의 주가평균인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54.8포인트(0.2%) 하락한 2만7766.29로 장을 마쳤다. 500대 대형주가 속한 S&P500지수는 4.92포인트(0.16%) 내린 3103.5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52포인트(0.24%) 떨어진 8506.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미 상원의 홍콩인권법 통과에 따른 미중 무역합의 난망 속에 사흘째 약세다.

홍콩의 자치수준에 따라 홍콩에 대한 미국의 통상 우대 여부를 결정하는 홍콩인권법은 상하원에서 모두 통과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받으면 발효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인권법에 서명할 경우 양국 무역협상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국채인 10년물 금리는 하루 동안 1.709~1.784% 사이를 오다가 오전 6시(우리시간) 기준 전일 대비 0.035%포인트 오른 1.771%를 가리켰고 단기국채인 2년물 금리는 최저 1.545%, 최고 1.605%를 찍고 전일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1.605%에 호가됐다.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600지수는 미중 무역합의가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홍콩인권법을 둘러싼 양국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전일 대비 1.60포인트(0.40%) 하락한 402.22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감산 연장 기대감에 전일 대비 1.57달러(2.8%) 급등한 배럴당 58.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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