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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23 00:0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2' 오영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오영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겨울이닷 코트의 계절이 왔어요 포근하게 겨울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영주는 한옥을 배경으로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월한 각선미와 빼어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과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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