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11.26 12:07

오리온은 오는 12월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출시하고, 글로벌 미네랄워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pH 8.1~8.9의 약알칼리성을 띄고 있는 이 제품은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이 인체 밸런스에 맞게 블렌딩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국 루이싱커피를 시작으로 해외에 본격 진출한다. 26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모델들이 오리온 제주용암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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