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27 08:46
주시은 아나운서와 펭수 (사진=철파엠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펭수 (사진=철파엠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펭수의 인증샷(?)이 화제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20일 "#직장인탐구생활with 수호천사 주시은 아나운서. 오늘 트렌드 #펭수신드롬 그래서 주아나 옆에 #펭수 붙여드렸습니다.#표범 #치타 #아기사자 #호랑이 #은행잎#ootd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개나운서#실물이예뻐요 #원래예뻐요 #매일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펭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하지 않은 화장과 환한 미소를 보인 주 아나운서와 펭수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8년 10월 2일부터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며 애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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