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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28 10:3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NHN은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애프터라이프’에서 기간 한정 사신 카드와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애프터라이프’는 여성향 캐릭터 육성 시뮬레이션의 독특한 장르다.
‘사신’으로 불리는 20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하며, 엄상현, 남도현, 심규형 등 국내 유명 성우가 연기한 풀보이스도 제공해 재미를 더한다.
NHN은 ‘애프터라이프’를 보다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2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18일까지 ‘청월제’ 영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사신 카드를 통해 ‘청월제’ 스토리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도 확인 가능하다.
29일부터 12월 6일까지 ‘불신의 경매’ 포인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애프터라이프’는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