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11.28 15:41
(사진제공=대한상의)
김준동(왼쪽 네 번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이승우(왼쪽 세 번째)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이 '국제표준화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의)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국제표준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내기업의 국제표준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표준 선진국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화채널 구축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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