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사실혼·낙태했다" vs 허경영 "국민 1인당 150만원 주겠다" 상반된 행보
최사랑 "사실혼·낙태했다" vs 허경영 "국민 1인당 150만원 주겠다" 상반된 행보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11.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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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과 허경영 (사진=국민송 뮤비 캡처)
최사랑과 허경영 (사진=국민송 뮤비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허경영과 트로트 가수 최사랑의 상반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허경영과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허경영은 이를 부정 중이며 그의 지지자들은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 본부'라는 단체를 결성해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중"이라며 "허경영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에 낙태했다. 허경영은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경영은 2020 총선을 앞두고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했다. 지난 27일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1인당 월 150만 원의 배당금을 주고, 배당금당이 국회 150석을 확보하고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 당원을 150만 명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굶는 사람, 카드빚 못 내는 사람, 새벽부터 저녁까지 일하는데 마이너스가 되는 사람을 없게 하겠다. 아름다운 자본주의로 가겠다. 노동자들이 빚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사랑은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트로트 곡 '부자되세요’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에는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에 있다며 '허경영과 최사랑의 열애는 진실'이라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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