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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1.29 09:23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NHN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한게임 섯다’가 ‘섯둑이’와 ‘친선대전’ 업데이트를 기념, 인기 작가 이말년을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말년 작가가 진행하는 ‘침착맨의 섯다 교실’이라는 타이틀로, 트위치와 유튜브를 통해 총 2회의 라이브 방송 중계가 진행된다.
12월 13일에 열리는 첫번째 강좌에서는 신규 모드 ‘섯둑이’에 대한 게임 안내와 이용 가이드가 소개될 예정이며, 20일에 예정된 두번째 강좌는 시청자와 함께하는 ‘친선대전’으로 꾸며진다.
방송 시간에 맞춰 모바일 ‘한게임 섯다’에 접속만 해도 게임 머니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말년 작가를 활용한 수집 캐릭터 수집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섯둑이’ 판수 이벤트도 1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플레이 판 수에 따라 응모권이 지급된다.
유저들은 ‘섯둑이’ 판수 이벤트를 통해 지급된 응모권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당첨확률 100%의 경품 뽑기에 도전할 수 있다.
당첨 선물로는 순금 1돈 금반지와 한게임 시그니처 칩세트, 이말년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섯다 캐릭터 4종, 게임머니, 코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