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1.30 01:00
'하트시그널2' 임현주 (사진=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2' 임현주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 소식에 시즌2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은 임현주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임현주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지 시간 : 3시-9시(break time 5-6시)
일정이 늦게 끝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마감 시간을 늦췄습니다. 그리고 6시에 물건을 좀 더 채워 넣기로 했어요!✨ 장소 : 서울시 광진구 자양번영로11길 4-8, 1층 - 상품 : 대부분 가을 겨울 옷들! 내일 라방으로 보여드릴 예정❣️ * 플리마켓 특성상, 현금과 계좌이체 결제만 가능해요ㅜㅜ 또한 교환/환불 불가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또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모습을 연예인 예측단이 지켜보고,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1, 시즌2에 이어 내년 초 시즌3 방영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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