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19.12.01 17:41
백군기 시장이 VR, AR 콘텐츠를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
백군기(오른쪽)용인시장이 VR, AR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11월 3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내 상상놀이터서 열린 ICT 체험관 개관식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들과 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체험했다.

시와 SK텔레콤의 협업으로 이날 문을 연 ICT 체험관은 6가지 유형의 직업흥미검사를 하는 미래직업연구소와 코딩로봇 체험관 등 5G기술로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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