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2.02 08:33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뉴스젤리’가 화면구성 개선, 서비스 문의 프로세스 간소화, 시각화 최신 소식 서비스 도입 등 고객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홈페이지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한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화 컨설팅, 시각화 솔루션, 교육으로 나누어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세부적으로는 총 9개의 제품 및 서비스를 도입하여 기업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을 위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개편으로 뉴스젤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고객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고, 시각화 전문가에게 바로 문의할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요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도 심플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고,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도입 사업, 제품, 교육 사업 등 주요 서비스들을 메인화면 전면 배치로 접근성을 강화했다.

뉴스젤리는 시각화 분야의 최식 소식을 홈페이지에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어느 곳에서도 시각화 전문 콘텐츠를 비롯해 트렌드 큐레이션 콘텐츠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뉴스젤리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데이터와 시각화가 궁금해 뉴스젤리를 찾은 고객들이 원하는 답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데이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 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화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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