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03 18:07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생명존중대상’ 경찰부문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살시도와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쓴 총 11명의 경찰관들에게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2009년부터 경찰공무원을 비롯해 해양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국가 공무원과 일반인을 매년 선발해 '생명존중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사진제공=생명보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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