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규 기자
  • 입력 2019.12.03 21:46

[뉴스웍스=임성규 기자]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총연합회' 추최와 주관으로 3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지하철 6,9호선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 등을 외치며 집회를 열었다.

이날 다산신도시 입주민 1000여명은 일제히 일어서서 피켓을 들고 "지하철 6,9호선 없는 3기신도시 왕숙신도시는 없다"라고 외쳤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