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12.04 12:13

CJ대한통운 관계자가 지난 3일 열린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대표적 CSV(Creating Shared Value) 사업 모델인 '실버택배'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택배', '희망나눔 숲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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