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2.05 14:51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이 연말·연시 이벤트로 호주감성브랜드 엔블레스유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1월 말일까지 준비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말·연시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 위한 촬영 이벤트로 호텔 방문고객 모두가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엔블레스유 2가지 여성 드레스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1시간 동안 대여하고, 매주 일요일 대여 고객에게는 예약을 통해 전문 촬영기사가 방문 촬영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촬영은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 스위트룸에서의 촬영 기회가 제공되며, 예약을 통하여 대여 가능하다. 

드레스는 55사이즈부터 넉넉하게 77사이즈까지 입을 수 있도록 준비, 남자의 경우 나비 넥타이만 제공되므로 정장은 고객이 준비해야 한다.

엔블레스유 드레스는 호주의 웨딩감성을 담아 실속을 중시하고 남과 다른 특별함을 추구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스타일별 맞춤드레스&맞춤예복을 만드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국내 처음 브라이덜 샤워패키지를 출시해 유명해진 드레스다.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은 물론 심플함과 고급스러움까지 놓치지 않는 명품 퀄리티로 인정받고 있다.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 관계자는 “도심에서 멀지 않게 벗어나 ’엔블레스유 드레스’를 입고 라마다앙코르 김포한강호텔의 스위트룸에서 촬영을 무료 제공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SNS 자랑하고 싶은 순간을 연말.연시에 만들어 주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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