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원성훈 기자
  • 입력 2019.12.05 15:19
국회정론관에서 5일 오후 3시 5분경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일부 기자가 피신하고 형광등 일부를 끄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사진= 원성훈 기자)
국회정론관에서 5일 오후 3시 5분경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일부 기자가 피신하고 형광등 일부를 끄고 우왕좌왕하고 있다. (사진= 원성훈 기자)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국회정론관에서 5일 오후 3시 5분경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꽃이 일어난 형태는 아니지만 '전선 타는 냄새'가 발생해 국회정론관에서 취재하던 기자들 일부는 피신하고 정론관 뒷부분의 외부와 통하는 문은 환기를 위해 열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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