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원성훈 기자
  • 입력 2019.12.06 16:06
지난 5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곽상도 의원(오른쪽)이 뭔가 긴밀히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캡처)
지난 5일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곽상도 의원(오른쪽)이 뭔가 긴밀히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캡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자유한국당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칭) 친문농단게이트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 유재수 '감찰농단' 진상조사특위 △ 황운하 '선거농단' 진상조사특위 △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진상조사특위의 세 개의 특위다.

각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은 아래와 같다.

(사진출처= 자유한국당 공보실)
(사진제공=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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