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12.06 16:20

애경산업 직원들이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13년째 이어온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애경산업 임직원들은 직접 참여해 소외계층 15가구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애경산업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대전시 유성구 지역 내 독거노인가정 4곳에 1284장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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