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09 13:10

김성현(앞줄 왼쪽 여덟 번째) KB증권 사장과 박정림(앞줄 왼쪽 열 번째) 사장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사랑나눔 김장축제' 행사를 진행한 뒤 임직원 가족 및 다문화 가족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KB증권 임직원 가족 170여명과 5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해 김치 1000포기를 직접 담가 포장했다. 포장된 김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 및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됐다.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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