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10 13:09

최현만(가운데)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영혁신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래에셋대우는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점,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 등을 통해 증권업이 사양산업이 아닌 매력적인 성장산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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