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11 08:18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광채가 나는 뽀얀 피부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풋볼매거진골 시즌3', '영재발굴단', '톡톡 정보 브런치',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