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TX헌터 악성코드 감염진단 서비스' 런칭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TX헌터 악성코드 감염진단 서비스' 런칭
  • 문병도 기자
  • 승인 2019.12.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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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중소기업을 위한 ‘TX헌터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런칭했다.

침해분석 솔루션 TX헌터의 서비스 버전으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통해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의 감염 여부를 즉시 진단하고 조치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솔루션의 도입보다는 기업 시스템의 악성코드 정기점검 및 단일 진단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과, 기존의 백신으로는 한계가 있고 EDR 솔루션 도입은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서비스를 기획했다.

TX헌터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는 백신과 EDR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하여 안정성을 높인 비에이전트 방식을 적용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와 정량화된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백신을 우회하여 악성코드가 내부로 침투했을 경우 시스템이 침해당했는지 조사한다. 단순 파일이 아닌 악성코드 감염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지표를 기반으로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파일, 메모리,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네트워크 통신 등의 시스템 정보를 점검한다. 자동 분석 후 결과 보고서를 통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 침해사고 흔적, 위험도 수준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다.

허효승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기술본부 이사는 “전문 인력과 전문 솔루션 도입에 따른 부담 없이 악성코드를 즉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정기적인 진단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 이력과 침해 위험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이버 위협의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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