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12.11 16:41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도자기)
한국도자기 본사 매장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도자기)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한국도자기 동대문구 본사 매장에서 넛크래커, 홀리리스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넛크래커라는 컨셉은 동화 속 호두까기인형이 별, 눈송이와 함께 어우러져 감성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홀리리스는 가족, 지인들과 파티에 사용하기 좋은 ‘윈터그리팅 케이크 접시’, 테디베어, 진저 쿠키 등 크리스마스의 장식을 리스로 연결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띄워줄 제품이다. 커피잔, 머그잔 이외에도 네칸접시, 스프볼 등 여러 가지 아이템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나만의 테이블을 꾸밀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한국도자기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소중한 사람과 올 연말 ‘더 행복한 순간’을 공유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연말 선물이나 홈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한국도자기의 크리스마스 제품들은 전국 백화점과 대리점,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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