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호 기자
  • 입력 2019.12.12 16:29

치매예방 및 치매극복사업 등 내실화된 사업추진을 높게 평가

경산시 관계자가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
경산시 관계자들이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산시)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경산시는 지난 1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 치매극복관리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해 열렸고, 경산시는 환자등록, 사례관리, 보듬마을 운영, 환자가족 지원 등 4개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치매걱정 없는 도시, 행복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9월 27일 경산시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전문 인력이 검진, 치매환자 쉼터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예방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식개선 사업 등 통합관리서비스를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내년에도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적기에 발견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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