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배우 이시언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아내를 죽였다'의 VIP시사회에서 한혜진이 참석했다. 

각종 방송은 물론 톱모델로의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은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우정으로 배우 이시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모던 글렌 블랙 체크 롱 코트에 블랙 레더 팬츠, 화이트 니트 풀오버를 매치, 시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