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13 13:32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본격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의 보습 케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들의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적어 쉽게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피부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어 성인에 비해 더욱 세심한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오쎄의 유아동 스킨케어 브랜드 소이베베(Soybebe)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이베베 ‘울트라아토 고보습크림’은 피지 분비량이 적고 피부가 얇아 외부 자극에 취약한 유아 피부가 장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것이 큰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시어버터, 마카다미아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식물성오일을 함유, 기존 상품 대비 보습력을 3배 강화했다. 

특히 300g의 대용량으로 아이의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어 토탈 보습 케어가 가능하며, 위생적으로 덜어 사용할 수 있도록 스파출러를 제공하고 있다.

오쎄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소이베베 고보습크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이베베 고보습크림은 식물성 보습성분을 함유한 저자극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이베베는 콩(Soy) 발효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된 브랜드로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하고 자극은 최소화하여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시행하는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피부 무자극성' 제품 검증과 CMIT·MIT를 포함한 7 무첨가 인증까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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