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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14 16:4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행복드림 로또 889회 추첨일(14일)을 맞은 가운데 동행복권 측이 2019년 11월 로또6/45 월간 당첨 통계를 발표했다.
13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883~887회까지 1등 당첨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경기도로 15명이다. 이어 서울 9명, 경남 4명, 충북 충남 전남 전북 강원 3명, 인천 대전 부산 경북 광주 울산 2명이다.
또 11월 행운의 색깔은 빨간공 25%, 검은공 25%, 노란공 18%, 녹색공 18%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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