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황] 코스피,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 여파로 상승
[17일 시황] 코스피, 미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 여파로 상승
  • 이정은 기자
  • 승인 2019.12.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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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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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이정은 기자] 17일 코스피는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으로 상승 마감됐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7.53포인트(1.27%) 오른 2195.68로 장을 마치며 1거래일만에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3.3%), 의료정밀(2.51%), 의약품(1.7%), 철강금속(1.4%), 운수장비(1.0%), 증권(0.7%), 보험(0.5%)은 올랐으며 섬유의복(0.9%), 건설업(0.7%), 종이목재(0.6%), 비금속광물(0.4%), 음식료품(0.4%), 운수창고(0.2%), 유통업(0.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규모별로는 대형주(1.5%), 중형주(0.2%), 소형주(0.2%) 모두 상승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44개, 내린 종목은 380개였다. DB하이텍1우, 서원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상승세를 거듭했다.

미국 증시의 마이크론 등 일부 반도체 종목의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되며 코스피 최우량주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2000원(3.7%)오른 5만6700원, SK하이닉스가 1500원(3.3%) 오른 4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상승으로 외국인의 인덱스펀드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이날 KODEX MSCI 코리아 TR을 4만3799주(3990억3700만원), TIGER MSCI 코리아 TR을 2만1800주(2487억1100만원) 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같은 종목의 매수세를 보였다. 기관은 KODEX MSCI 코리아 TR을 4만3795주(3990억300만원), TIGER MSCI 코리아 TR을 2만1800주(2487억1100만원) 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554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92억원, 263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6.14포인트(0.95%) 오른 650.58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2.8%), 유통(2.6%), KOSDAQ100(1.7%), 기타서비스(1.7%), IT하드웨어(1.3%), 제약(1.2%), 화학(1.0%), IT지수(1.0%)가 올랐고 오락·문화(1.1%), 통신장비(0.8%), 정보기기(0.6%) 등은 내렸다.

시총 규모별로 보면 소형주(0.7%)와 중형주(0.4%)는 상승했으며 대형주(0.3%)는 하락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629개, 하락한 종목은 620개였다. 큐로홀딩스, 소프트센우 2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953억원, 181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057억원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1원(0.5%) 떨어진 1166.2원에 마감되며 하루 만에 강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13일(현지시간) 중국의 미중 무역합의 발표에 따른 타결 기대감으로 전일 대비 14센트(0.2%) 오른 60.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자료출처=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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