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18 07:12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이 조명의 중요성을 인증했다.

지난 11일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파워FM.#직장인탐구생활#주시은 아나운서. 오늘 #직장인탐구생활 듣고 느낀 건, 나도 당근이 부족한가? 당근 많이 먹어야겠어요!.#철업디는 #한쪽만 #당근먹은 #느낌적인느낌#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주아나 #개나운서#실물이예뻐요 #원래예뻐요 #매일예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주시은과 김영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조명과 거울을 들고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 FM(철파엠)'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수호천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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