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19 10:20
'만찢녀' 에이프릴 나은 (사진=MLB 제공)
'만찢녀' 에이프릴 나은 (사진=MLB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 화이트 롱패딩으로 완성한 청순 가득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화책 속 여자 주인공 여주다 역을 맡아 연기돌로서 입지를 굳힌 나은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여 반사판이 필요 없는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 속 나은은 화사한 화이트 컬러 롱패딩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나은은 지난 16일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 참석했으며 아육대는 내년 1월 25일과 26일 설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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