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22 00:10
'썸바디2' 윤혜수 (사진=윤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썸바디2' 윤혜수 (사진=윤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시즌2' 윤혜수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혜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썸바디2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수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무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아름다운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혜수는 또 지난 19일 "여유롭게"라는 글과 함께 기차 밖 풍경을 올리며 여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20일 방송된 Mnet '썸바디2' 최종회에서는 10인의 남녀 댄서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특히 '썸스테이'를 떠나는 댄서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 "벌써 마지막 날이라서 아쉽다", "조금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며 정든 서로를 향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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