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12.25 08:53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남다른 인기를 '김영철의파워FM'이 인증했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18일 "#직장인탐구생활#주시은 아나운서. 오늘도 또 #실시간검색어 올랐지 뭐야~ #오늘의트렌드 #플렉스 #플렉스해버렸지뭐야.#실검퀸 오늘도 녹색창 쭉쭉 올라가는중.#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주아나 #개나운서#실물이예뻐요 #원래예뻐요 #매일예뻐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영철의파워FM' 스튜디오에서 DJ 김영철과 주시은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즐겨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은 BS 아나운서로 '김영철의 파워FM' 매주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출연 중이다.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사진=김영철의파워F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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