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26 11:08

이어룡(앞줄 왼쪽 세 번째)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26일 나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성금 전달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성금은 나주지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사진제공=대신금융그룹)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