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 신임 중앙회장 "2021년 ROTC 창설 60주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
박진서 신임 중앙회장 "2021년 ROTC 창설 60주년을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
  • 최승욱 기자
  • 승인 2019.12.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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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국 18대 회장, 자랑스러운 ROTCian상 수상
박진서(오른쪽) 신임 회장이 26일 진철훈 전임 회장의 박수 속에 ROTC중앙회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ROTC중앙회)

[뉴스웍스=최승욱 기자] "오는 2021년 ROTC(학군사관) 창설 60주년을 맞아 역사를 되새기며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박진서 신임 대한민국 ROTC중앙회장(15기·일흥실업 대표)은 26일 오후 8시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미래 ROTC를 위해 우수 후보생 확보 및 인재 발굴과 전역동문 취업 박람회 및 우수 기업과 교류를 강화하겠다"여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20대 중앙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ROTC 강령을 바탕으로 ROTC의 핵심가치인 '3무 1존 3례'의 정신을 받들어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참여와 통합의 정신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3무 1존 3례란 학연과 지연, 정치 및 종파가 없고 오직 기수만 존재하며 선배에게 존경을, 후배에게 사랑을, 동기에게 우정을 다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 회장은 이어 △국가안보와 사회안정에 기여하고 통일한국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노력 △회원들의 복지와 권익보호,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 △통일정신문화원을 중앙회의 정책산실의 기구로 활성화 △전통적 혈맹이며 우방인 미국와의 우호협력관계 증진 등 6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ROTC는 1961년 창설된 이래 지난 59년 동안 대한민국의 기본가치인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국가보위의 최전선에서 책임을 완수했고 전역 후에는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한민족의 기개를 높이고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고 밝혔다.

이날 자랑스러운 ROTCian상은 손종국 18대 중앙회장(13기, ROTC 리더 분야),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23기, 국방 안보 보훈 치안 분야), 김종기 미공군전공기념사업회장(14기, 국방 안보 보훈 치안 분야), 황영구 넥셀시스템 대표(14기, 재계 금융계), 이우식 한양건설 회장(16기, 재계 금융계), 남관표 주 일본대사(17기, 행정 법조계), 조재연 제주지검장(24기, 행정 법조계), 이리형 청운대 총장(2기, 교육 학계), 황준성 숭실대 총장(16기, 교육 학계), 정영재 (주)에스비씨리니어 대표(20기, 사회공헌), 김태규 자문위원장(1기, ROTC 열부상)에게 돌아갔다. 김종서 서울경제신문 편집부국장(23기)은 ROTC 언론인상을 받았다.

행복나눔행사 참가자들이 26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ROTO중앙회)

고춘홍 이브자리 회장(11기)가 행복얼라이언스에 1억8150만원을, 강용덕 상임부회장(33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000만원을, 이용권 사무부총장(49기)가 5000만원을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에 기부하는 등 29명과 고양지회봉사단 등 5개 단체가 5억2584만5000원을 후원하는 행복나눔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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