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상배 기자
  • 입력 2019.12.29 20:40
스키보드 캠프 참가자들이 강습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
스키보드 캠프 참가자들이 강습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

[뉴스웍스=김상배 기자] 용인시는 26~28일 처인구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리는 스키‧보드 캠프가 130명의 초등 5~6학년생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시체육회가 주관하고 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겨울레포츠를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30명의 참가자 가운데 4명은 차상위계층 아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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