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정은 기자
  • 입력 2019.12.31 10:26

정운찬(앞줄 가운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장이 제25기 해외 교환장학생 35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2007년 시작해 매년 2회 장학생을 선발하며 이번 기수까지 총 5817명의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들이 미주·유럽·중동·아시아지역 50개국에 파견됐다. (사진제공=미래에셋박현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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