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20.01.01 07:12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 (사진=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파워FM' DJ 김영철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김영철의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달 25일 "#직장인탐구생활 번외편 문제적 크리스마스.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연구결과✏️. 산타클로스의 일을 택배회사가 대신한다면 배송비는 한화로 #7천460억원 든다✔️ 크리스마스엔 #옛애인 에게 연락 올 확률이 높다✔️ 산타클로스의 외모는, 의외로 #날씬했다 ✔️.크리스마스니까 보너스영상#옆으로넘기면 주아나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 나옴.#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함께보내고싶은#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 #어른아이 #박예서#오늘트렌드 #크리스마스증후군 #셀프기프트추천#황용식 #환장해유 #강하늘 #이동국 #이동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이 나란히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은 요술봉을 손에 들고 해맑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게한다.

한편, SBS 아나운서 주시은은 '김영철의 파워FM'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출연해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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