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20.01.02 08:18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퍼밀’이 설을 앞두고 킹타이거새우, 이베리코 베요타 100% 등 프리미엄 설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수산물 및 육류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팔뚝만큼 두꺼운 사이즈를 자랑하는 킹타이거새우와 쫄깃한 식감의 완도산 활전복을 혼합해 담은 ‘킹타이거새우 활전복 세트’를20% 할인된 9만5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스페인 왕실 납품 이베리코 베요타 100%와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인 한우를 스테이크용 크기로 구성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1호’, ‘한우암소 1등급 세트 1호’ 구매 시 쿠폰 적용이 가능해 각각 10%와 15%씩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참 소나무 숲에서 자연 노지 방식으로 재배한 ‘표고버섯 선물세트’등 각종 신선식품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전통 제조 방식으로 명인이 만든 수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천연 재료의 풍미와 영양이 가득한 ‘박순애 명인의 명품한과 달무리세트(3만4900원)’, 시원한 솔향기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국가 공식행사 만찬주로 사용되는 ‘청와대 만찬주 솔송주 담솔 명인담은 세트(3만3000원)’ 등이 있다.

노루궁뎅이버섯과 참송이버섯, 송화버섯으로 구성된 ‘생 버섯 선물세트’, 꿀벌의 화밀 채집으로 만들어진 숙성꿀 ‘비해피 선물세트’, 100% 국내산 햅쌀을 전통 방식으로 담근 ‘복순도가 손막걸리 선물세트’ 등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선물세트 등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퍼밀 홈페이지 ‘2020 설날 선물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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