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20.01.02 14:02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뱅크빗이 국내 최대 연이율 23% 지급 상품을 출시했다.

뱅크빗은 지난해 12월 24일 연이율 23%의 첫 예치상품 출시 후 조기마감을 기록한 가운데 3개의 추가상품을 출시한다.

추가상품은 비트코인 7일 예치시 20%,14일  예치시23% 연이율 제공 상품이다.

신년 이벤트로 파격적인 연이율 100% 지급 상품도 포함된다.

뱅크빗은 예치 서비스분야에서 업계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파격적인 이율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뱅크빗보험펀드를 구성하는 등 거래안전성과 고객 신뢰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뱅크빗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라며 "테더(USDT) 기반의  예치 상품을 출시하며, 다시 한번 100% 이율 상품 또한 재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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