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20.01.06 12:15

정문철(오른쪽) KB금융지주 홍보브랜드총괄 상무가 지난 5일 박철근 대한체육회 사무부총장에게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KB금융은 '유소년 피겨 유망주 후원을 통한 피겨 발전'이라는 취지로 지난 2015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명의 남녀 유망주가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2019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등 주요 대회 성적을 고려해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선정하게 된다. (사진제공=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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